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복수 첫 번째 시집 "별 밤에 피어난 꽃" 조복수 첫 번째 시집 "별 밤에 피어난 꽃"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발행인(대표 조복수)은 문학의 길을 걷는지 20년 시집을 내기까지 20년 세월이 흘렀지만, 작가의 마음을 담은 "별 밤에 피어난 꽃" 시집을 내면서 제목부터 많은 고민 끝에 처음으로 내는 시집이라서 더 신경 쓰게 되었다고 한다.글은 외로울 때나 힘들 때 친구가 되어 준다는 지금 마음이 힘든 사람들은 무조건 글을 쓰면 마음이 시원함을 느낄 것이다고 작가는 말한다.또한 남의 발을 닦아 주면서 자신의 詩 손질이 쉽지 않았다.세월이 흐른 후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발행인으로 출판사를 하면서 시집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 맛집 | 조선희 기자 | 2020-11-11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