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성화 위해 3차원 정밀지도 시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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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성화 위해 3차원 정밀지도 시범 구축
  • 굿모닝호남
  • 승인 2017.04.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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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드론활용 8대 유망분야' 본격 추진... 상용화 위한 제도정비도

드론은 국내에서 국토교통부 7대 신산업 육성 중 하나로 선정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활성화를 위해 전선·전주 등 장애물 정보를 표현한 3차원 정밀지도를 시범구축하고, 물품수송·국토조사·시설물관리 등 “드론활용 8대 유망분야”에 대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상용화를 위한 제도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미국 틸 그룹 보고서는 세계 드론 시장 규모가 2014년 64억 달러에서 2023년 11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근 매쿼리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드론 산업은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600만개의 상용 드론이 세상을 누빌 전망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세계 TV 시장 규모가 약1700억 달러인 것을 감안할 때 실로 거대한 시장인 셈입니다. 또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드론 전시관을 따로 두고 운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드론의 발전 방향

국내에서 드론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곳은 관공서와 군부대입니다.

군부대에서는 “드론전문 부사관”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드론 국가자격증을 보유시 가산점을 주어 전문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찰직 공무원 분야에서는 기타 경력경쟁채용 부문에서 “드론 등 첨단산업수사”로 5명의 순경을 2017년부터 채용을 하게됩니다. 향후 실종자 수색 및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이 기대됩니다.

그 밖에 산림청에서도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도입할 계획이며,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송전 철탑 감시를 위해 드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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