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빛가람 시낭송 축제 '가을로 떠나는 시 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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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빛가람 시낭송 축제 '가을로 떠나는 시 여행' 성료
  • 조승원 기자
  • 승인 2019.1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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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

(사)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회장 김성대)가 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예총, 시극성안사람들, 비단송 등이 함께하여 제2회 빛가람 시낭송 축제 '가을로 떠나는 시 여행'이 지난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나주시의회 장행준 전 부의장, 이동복 전의원, 노근진 한국예총 도예명인, 홍어 1번지 안국현 사장을 비롯한 김상섭, 김홍식 고문, 직전회장 김승환, 김용갑 부회장, 홍각희 감사 등 임원과 회원, 그리고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강현옥 부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김성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생을 살면서 가장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가장 어렵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면 함께 천금을 얻는 것과 같으니 오늘 여기에 오신 모든분이 그런 사람이길 소망한다"고 했다. 식전 행사로 통기타 가수 이병섭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시낭송을 통해 시민들의 시문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문학을 통해서 사회의 밝은 등불이 되어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품격있는 문학의 향기로 시민들의 정서를 순화, 힐링하게 하여 시로 소통하는 건전한 사회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시낭송 축제에는 김재영, 김선자, 한현옥, 전숙 등 전문 시낭송가의 전문시와 아마추어 시민 시인들의 굴곡진 삶의 애환들이 고스란히 뭍어난 15편의 구수한 사투리 창작시들을 아마추어 낭송가들이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시민극단 성안사람들의 2019년도 나주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 '어쩌다 조선' 시민극이 익살스런 시민배우들의 열연으로 공연되어 웃음과 문화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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