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경자년(庚子年) 새해 시무식 갖고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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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경자년(庚子年) 새해 시무식 갖고 업무 시작
  • 황진성 기자
  • 승인 2020.01.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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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상치안과 해양안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 시작...

전남 동부 해상을 관할하는 여수해양경찰서가 경자년(庚子年) 새해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10시 청사 3층 대강당에서 경찰관과 의경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무식은 국민의례, 전몰·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해양경찰청장 신년사 대독과 이철우 서장의 새해 인사, 승진 임용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서장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의 신년사 대독을 통해 “해양경찰 창설 66년 만에 해양경찰법을 제정하여 흔들리지 않는 조직기반을 구축”하였고, “구조인력 인프라 확충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해양사고에 철저히 대비ㆍ대응한 결과 크고 작은 해양사고에서 많은 생명을 구했으며, 이와 함께 불법조업 감소, 오염물질 유출량 감소, 해양범죄 검거 수 증가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했다”며, 지난 한 해를 평가했다.

이어 이 서장은 “새해에는 해양안전정책의 패러다임을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미래의 조직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해상 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 불법 외국어선 조업 질서 확립, 해양 5대 부조리 근절, 국민과 함께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 대국민 브랜드 정책을 더욱 가속화시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최첨단 장비 기술을 도입 관계 기관 협업을 통한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하여 과학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바다에서는 세계 최고의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추고 법을 집행하는 해양경찰로서 직원 각자가 도덕적 기준을 엄격히 세워 명예와 자긍심을 지켜나가자고 다짐”했다.

또한, 시무식에 이어 승진 임용식에선 ▲ 강기영, 박상희, 황철용 3명 경위→경감 ▲ 김종태, 이기현, 박재형, 이용진, 정지현, 권대남, 김아란(여) 7명 경장→경사 ▲ 류중갑, 허승근 8급→7급으로 총 12명이 영예로운 승진을 하게 됐고, 19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수사과 김덕찬 경위에게 모범 공무원증서와 함께 표장이 증정됐으며, 해양경찰 종합우수함정에 성정된 P-55정과, 함정 성과관리 경연대회 우수함정인 516함에 각각 우수 함정패를 수여했다.

이철우 서장은 “지난 한 해 해상 치안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경자년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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