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청산도 해상 7명 승선한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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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청산도 해상 7명 승선한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 황진성 기자
  • 승인 2020.01.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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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5일 청산도 북쪽 인근해상에서 7명이 승선한 기관고장 레저보트를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5일 아침 7시경 완도군 고금면 상정항에서 출항한 C호(4.05톤, 승선원7명)가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 후 입항 중 청산도 북서쪽 7.4km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오후 5시 41분경 선장 A씨(44세, 남)가 완도해경 상황실에 구조요청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 급파, 신고접수 28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안전관리 실시하고 오후 6시 30분경 구조정이 예인을 시작하여 저녁 7시 45분경 완도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선박통항이 많은 통항분리대 주변에서 레저보트를 신속하게 구조해 다행이며, 출항전 철저한 장비점검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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