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문화회관, 전라북도의회·전주지방법원 견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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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문화회관, 전라북도의회·전주지방법원 견학 진행
  • 조승원 기자
  • 승인 2020.0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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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관장: 오진)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법(法)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1월 6일을 시작으로 1월 17일 까지 10일 동안 2020년「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독서교실에서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저자인 유재원 변호사와 전라북도교육청 법무담당 고봉찬 변호사를 초청하여 ‘어린이 로스쿨’특강을 운영하였고, 법을 다루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의회와 전주지방법원을 다녀왔다.

초등반은 전라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본회의장과 의회도서관을 둘러보고 전라북도의회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미래의 유권자로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등반은 최근 만성동으로 옮긴 전주지방법원 신청사를 방문하여 법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재판과정을 방청하여 법치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재광판사님과 만나 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과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의회와 법원의 업무를 직접 보고 느끼며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법률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화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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