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VR·AR 제작거점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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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VR·AR 제작거점센터 유치”
  • 최승현 기자
  • 승인 2020.03.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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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신 성장동력, 2022년 전 세계적으로 119조원 규모 시장 열릴 듯...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의 신성장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추진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남에서는 나주와 순천에 제작거점센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2019년 산업응용분야 VR·AR 시장규모(90억 달러)가 엔터테인먼트 VR·AR 시장규모(70억 달러)를 처음으로 추월했으며, 2023년에는 그 격차가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도입으로 단시간에 가상현실(VR) 등 고사양 기술을 접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되어 VR·AR 제작거점센터는 지역 발전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은 2020년부터 3개년에 걸쳐 약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나주시에 위치한 실감미디어센터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구축될 예정이며

5G 기반 VR·AR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이전기관 산업분야인 스마트전력 및 생태환경 산업의 실감콘텐츠 등을 융합하여 추진할 시 실감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혁신인재 양성 300명, 신규 고용 200명의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신규 창업 50개사, 선도기업 유치 10개사 등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VR·AR 제작거점센터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4차산업을 선도할 미래형 전략산업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창출로 빛가람혁신도시에 이은 또 다른 인구유입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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