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취업사기 피해자 항의집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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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취업사기 피해자 항의집회 예정
  • 임효택 기자
  • 승인 2020.10.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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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없는 수사검사 교체와 재수사 요구 주범의 진술에 의한 수사결과로 피해자들 수사기관 못 믿어
기아차 취업사기 피해자 수십여명 항의시위 목사들 가담. 묵인. 방조해 피해키워

지난 8월22일 발생한 기아차 취업사기는 박영수 목사를 포함한 목사들 100여명중 일부는 공모하고 이에 속은 대부분 목사들이 가담 동조 묵인하여 발생한 국내 최대 취업사기 사건입니다.

2019년 초부터 2020년 8월 22일 사건 발생일까지(2년정도) 핵심용의자 5명이상은 신창중앙교회 사무실을 범행장소로 이용하면서 일주일에 4~5회정도 만남을 갖는 등 치밀하게 준비하여 결과적으로 700여명으로부터 200 여억원이 넘는 금전피해와 구직자들의 시간을 2년동안 허송세월 하게 한 믿음의 배반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초기에 박영수목사의 진술에만 의존한 졸속수사로 장호재를 주범으로 특정하고 정작 주범인 박영수목사는 단순사기로 기소하고 나머지 목사들 공범여부는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피해자들은 잘못된 초동수사로 인해 정작 사기사건의 몸통인 목사들은 빠져나가고 맞춤범도 잘 모르는 35세된 아이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운 박영수 목사의 범죄 진실을 밝히는 재 수사를 요청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도박으로 탕진했다"고 단정짓는 수사기관의 무능을 비판합니다.

사기사건의 특성상 도박을 통한 돈세탁 가능성을 의심하여 끝까지 추적해 사건 관련성을 규명하고 피해 복원을 위한 수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 모두가 박영수 목사에게 속은 것입니다.

장호재라는 청년의 말만 믿고 2년간 확인하지 않고 '수백명으로부터 수 백억원의 금액을 송금했다' 는 휴대폰 기록은 철저히 계산된 박영수의 사기행각에 놀아난 장호재의 꼭두각시 행적인 것입니다.

미개봉된채로 내 팽개처진 입사 지원서류는 결정적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접수도 받아주지 않는 주임검사의 수사의지 부족에 분노하여 수사검사 교체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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