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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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부각
  • 조승원 기자
  • 승인 2020.11.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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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에 들어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1920년에 창립 된 대한체육회의 100주년 축하했다.

기념식은 1부 행사 대한민국 체육과거 100년 주제로, 2부 행사에는 국민과 함께한 미래 100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 장흥군에 들어서게 될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체육인 교육의 요람, 스포츠 미래의 산실이 될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건립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열의를 갖고 협력해준 정종순 장흥군수에 고맙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은 장흥군 부산면(장흥댐 인근)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313억원을 들여 설립한다.

부지면적 16만㎡, 건축면적 2만5,000㎡ 규모의 시설로 교육시설, 숙박시설(200명 수용), 편의시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운동장 등 실내·외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은 매년 전국체육인 11만여명이 교육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 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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