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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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 조승원 기자
  • 승인 2020.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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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모집… 수료 후 문해교육 강사로 활동

장성군이 이달 27일까지 ‘옐로우(yellow)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해(文解)교육사는 한글을 익히지 못한 고령자, 또는 초‧중등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주민에게 한글과 사회생활 기초과정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사다. 문해교육에 관심이 있는 고졸 이상 장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선행조사서 등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자로 선발되면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집성관(장성군 황룡면 필암서원로 193)에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한다. 주 3회씩, 총 8회에 걸쳐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교육 방법론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군에서 지원한다. 단, 자격증 발급 비용(5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자체 양성한 옐로우 문해교육사와 함께 성인 대상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모든 군민이 한글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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