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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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 최승현 기자
  • 승인 2021.07.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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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부서별 부진지표 원인분석, 실적 향상 방안 모색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일 청사 이화실에서 ‘2022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찬균 부시장 주재로 19개 부서별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량지표 81개, 정성지표 20개 등 총 101개 지표의 추진 실적과 목표치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21조에 의거,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주요시책 추진 상황을 평가·환류 하는 제도다.

보고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자체실적 점검 결과 정량지표 81개 중 ‘상세주소부여 실적’,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국가유공자 특별채용’ 등 66개 지표의 목표 달성이 예상된다.

반면 실적이 부진한 ‘사회적경제분야 우선구매’, ‘혁신 구매목표 달성’ 등 12개 지표는 원인 분석과 전략적 계획 수립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합동평가 준비계획 수립에 이은 이달 1차 보고회를 기점으로 매월 추진실적, 부진지표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성지표의 경우 지난 1~2차 우수사례 보고회 개최를 통해 4월 말 20개 지표를 전라남도에 제출, 최종 우수 사례 채택을 위한 실적 관리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찬균 부시장은 “우수한 평가는 관심과 노력에 기반한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모든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적 관리에 어려움도 있지만 합동평가 상위권 도약을 위해 하반기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적 관리에 행정력을 결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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