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美 전력연구원(EPRI)과 미래 에너지산업분야 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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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美 전력연구원(EPRI)과 미래 에너지산업분야 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최승현 기자
  • 승인 2021.11.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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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이하 KENTECH)는 11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美 전력연구원*(이하 EPRI)과 미래 에너지산업분야 R&D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 1972년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발전, 송변전 등 전력분야 연구에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EPRI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세계의 글로벌 연구기관· 대학들과 협력을 확대 중이며, KENTECH은 EPRI측의 협력 제안과 한국전력공사 추천을 통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협력파트너로 선정되였다.

 

본 업무협약(MOU)은 공동연구소 설립, 공동연구 수행,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이를 통해 KENTECH은 EPRI를 비롯한 에너지분야 글로벌 연구기관들과 공동 R&D를 수행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특히, 전세계적 화두인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 발전, 스마트 그리드, 수소 생산 및 활용,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AI 분야 등을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연구성과 및 기술사업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되었다.

앞으로 KENTECH은 EPRI의 Technology Innov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탈탄소화 등의 미래 에너지분야 기초·융합기술 개발에 글로벌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할 계획이다.

* Technology Innovation : 전력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EPRI 자체 R&D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 $3천만(한화 약 350억원) 예산 규모로 운영 중

윤의준 총장은“본 업무협약을 통해 KENTECH의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국가 에너지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으며, EPRI의 Neil Wilmshurst 부사장은 “에너지분야 특화대학인 KENTECH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연구, 인력교류 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자”며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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