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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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지급 완료
  • 이장권 기자
  • 승인 2021.11.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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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학생에 1인당 15만원 선불카드 지급
‘교육회복 및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 기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도내 모든 학생에게 15만원 상당의 교육회복 특별지원금(선불카드 형)을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목) 밝혔다.

이번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교육결손과 학생 심리·정서 회복,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의회의 협조와 도움으로 심의·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월말까지 도내 모든 학교(초·중·고·특) 재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18만 9,000여 명에게 1인당 15만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했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간 중 미처 신청하지 못한 학교밖청소년들에게는 11월 말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해 12월 초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지원금을 통해 학생 교육회복과 심리적 안정, 학부모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사용 가능 지역을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카드가맹점으로 제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이 지원금을 학원비, 서적, 문구류, 체험학습, 안경, 자건거 등 평소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급된 선불카드의 미사용 잔액은 개인에게 환불되지 않으므로 2022년 2월 말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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