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선정 뮤지션 김산옥(다온소리)‘조선판스타’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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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선정 뮤지션 김산옥(다온소리)‘조선판스타’최종 우승
  • 조선희 기자
  • 승인 2021.1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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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을 받은 김산옥(다온소리)이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조선판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원과 ‘제1대 조선판스타’의 명예를 얻었다.

전남 구례 출신인 김산옥은 전남대 국악학과를 졸업하며 박동진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우수상(2007)과 영광 법성포단오제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장원(2008)을 차지하는 등 소리꾼으로 인정받았으며 2018년 전남음악창작소의 ‘크로스오버 음반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산옥은 ‘조선판스타’의 마지막 결선에서 판정단 점수 100점 만점, 총점 1천485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2015년에 복합문화공간으로 강진군 오감통 부지에 조성됐으며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녹음 시설로 인해 지방의 음악인들은 많은 불편함을 해결하기위해 프로음악가 외에도 메이저 시스템에 소속되지 않은 음악가들에게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 ‘지역 생활문화 보부상’ 교육과 시문학파의 시를 지역민이 직접 낭송하여 녹음한 ‘시문학파 시낭송’음반을 제작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지역민 문화지수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국 16개 지역에 조성된 타 음악창작소와 다른 점은 ‘소리의 고장’인 전남의 국악을 대중화하기 위해 크로스오버 음악을 중심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는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국악을 브랜드화 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장르로 발전시켜 전남의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결실을 이루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156팀이 창작소에서 음반 제작 하였으며 4,000여 명의 지역음악인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 속 어려움을 겪는 대중문화예술계, 산업계를 위해 유망 유지션 발굴 프로젝트(Pick up the your music)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음악창작소 누리집(www.ogamto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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