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서울로” 윤병태 나주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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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서울로” 윤병태 나주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발로 뛴다
  • 최승현 기자
  • 승인 2022.08.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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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재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업체 투자유치 제안
다음 달 미국LA한인타운 농산물 수출 판촉행사 사전 미팅

윤병태 나주시장이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 투자 유치와 농산물 수출판로 확보를 위한 수도권 발품행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전날 KTX용산역(2층) 광주·전남 비즈니스룸에서 ㈜코리드에너지 김홍철 대표를 만나 지역 산업단지 투자 유치를 제안했다.

경기 김포시에 본사 공장을 둔 ㈜코리드에너지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로 각광받는 ‘바나듐 레독스 플로우 전지’(VRFB·Vanadium Redox Flow Battery)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윤 시장은 한국전력 본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에너지신산업 산·학·연·관 클러스터 조성 이점에 기반한 나주시 투자 여건과 행·재정적 지원을 김 대표에게 적극 어필하며 기업 투자 유치를 제안했다.

김 대표는 한전을 중심으로 에너지신산업분야 연관 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 중인 나주시 투자 여건에 큰 관심과 함께 투자 유치 관련 지속적인 협의 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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