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고 문건영 선수,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 체조(남)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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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문건영 선수,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 체조(남) 4관왕 달성
  • 임효택 기자
  • 승인 2022.08.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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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양학선 선수로 성장 기대

광주체육고 남자체조 간판 문건영(1학년) 선수가 지난 18~21일 영광군 스포티움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4관왕)를 획득했다.

문건영 선수는 남고부에 참가해, 개인종합(76.200)1위, 안마(13.267)1위, 도마(13.483)1위, 평행봉(13.967)1위, 링(12.033)3위를 차지해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1학년 선수가 2~3학년 선배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여러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사례는 무척 드문 사례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들도 향후 문건영 선수의 성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주시하고 있다.

문건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 제47회 KBS배 전국체조대회에 이어 개인종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 달가량 남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다관왕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건영 선수는 11월에 체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주니어 올림픽대회 예선 주니어 국가대표로도 참가할 계획이다.

광주체육고 김제안 교장은 “선배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멋지게 다관왕을 차지한 문건영 선수가 자랑스럽고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향후 1~2년 후 시니어 연령이 되면 광주체육고 선배인 양학선 선수와 같이 올림픽에 참가할 그림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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