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의정 동우회, 나주교통 보조금 의혹 공익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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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의정 동우회, 나주교통 보조금 의혹 공익 감사 청구
  • 굿모닝호남
  • 승인 2024.06.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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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과 관련 수차례 질의에도 나주시로부터 공식 답변 없어
- 나주시 의회에 특위 설치 주장에 해당 상임위 거부로 무산

 

나주교통 보조금 의혹과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공익 감사 청구에 나섰다

 

나주시 의정 동우회(회장 염행조, 이하 동우회)29일 나주교통 보조금 관련, 나주시의 부적절 행정에 대한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동우회는 연초부터 진행된 공익감사 청구 서명 운동을 진행한 결과 총565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등 증거자료 등을 접수했다.

 

주요 공익감사 청구 내용을 보면 2016~2023년까지 나주시가 나주교통()에 지급한 보조금의 정산서 확인 및 감사의 문제점 등이 포함됐다.

 

청구서 내용에는 나주교통에 2021년에는19,089,271,2102022년에는 20,634,220원을 지원하였으나 위와 관련한 정산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나주시는 나주교통이 요구하는 대로 보조금만을 지급하는 사금고 역할만 하고 있다고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청구내용에는 이외에도 2021년 전라남도 주민감사에서 적발된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곳에 사용된 보조금 환수 및 처리결과와 관련한 감사등 10개 내용의 감사청구가 제출되었다.

 

염행조 회장은 의정 동우회에서 몇 차례에 걸쳐서 나주교통 보조금에 대한 의혹을 제기 했지만 나주시로부터 공식적 답변을 들은 적이 없었다라고 밝히고 문제는 있는데 책임지고 해명하는 사람이 없어 이번에 직접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나주 의정동우회는 전 나주시 의회의원, 전 전남도 의회의원들의 모임으로 현재는 염행조 전 나주시 부의장이 모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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