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10주기 보도사진전 목포전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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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기 보도사진전 목포전시 열려
  • 조승원 기자
  • 승인 2024.06.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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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눈으로 바라본 세월호 참사 10년의 기록

세월호가 거치되고 있는 목포에서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보도사진전이 열린다.

세월호참사 10주기 4.16보도사진전 기억은 힘이 세지는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10년간 언론에 보도된 세월호참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변화와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4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월호참사는 어떤 의미로 기억되고 있는가를 진단해볼 수 있게 하는 특별전시로 4·16재단(이사장 박승렬)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가 기획하고 운영하며 서울전시에 이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목포에서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주관으로 목포역미술관에서 6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기억은 힘이 세지전시 자료는 언론사 기자의 눈으로 기록한 기억의 역사와 더불어 지난 10년간 자신의 일상에서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 추모를 지속해온 시민들의 촬영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4·16재단 박승렬 이사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많은 것이 잊혀지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잊지 않고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이 분명 존재한다. 세월호참사도 그중 하나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각자의 다짐을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언론사는 총 5곳으로 경향신문, 민중의소리, 시사IN,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이며, 기억은 힘이 세지기획전시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메인 전시 : 412() ~ 428() 11:00~19:00 (무휴)‘인사동 아르떼숲갤러리2차 메인 전시 : 52() ~ 531() ‘재난피해자권리센터’ (평일 11:00~18:00, 주말 휴무) 3차 목포 전시 : 67() ~ 628() 10:00~18:00 (무휴) ‘목포역 미술관

개막식은 611() 오후 5, 목포역 2층에 있는 목포역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25개의 목포지역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부터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세월호 잊지않기 홍보활동과 안전한 사회제도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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