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를 빛낸 스태프를 찾습니다’ 콘진원,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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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를 빛낸 스태프를 찾습니다’ 콘진원,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후보자 접수
  • 최승현 기자
  • 승인 2024.06.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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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제작스태프 대상 정부 포상 제도.. 오는 6월 20일까지 후보자 접수
방송, 영화, 대중음악 분야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총 20인 내외 포상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제작스태프를 선정 및 포상하는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후보자 추천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제작스태프만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제도, K-콘텐츠 성공의 숨은 주역인 제작스태프의 공로를 조명하고 대중문화예술 제작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방송·영화·대중음악 분야 제작스태프 20인 내외 선정 및 포상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방송 영화 대중음악 3개 분야에서 연출,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미술, 의상, 분장, 소품, 음향 등 3년 이상 활동한 제작스태프를 대상으로 한다.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2개 부문으로, 20인 내외에게 표창 수여와 포상이 진행되며,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에 예능 <싱어게인>, <팬텀싱어> 60여 편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태은 음악감독 케이팝 대표 그룹 BTS와 블랙핑크 월드투어를 담당한 트라이스타오디오 김영일 대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그날들> 등 작품의 기술감독으로 활약한 미소컴퍼니 김미경 대표 다큐 <울지마 톤즈>, <다큐멘터리 3> 등에서 험지를 누비며 생생한 기록을 담아낸 김성미 촬영감독 K-콘텐츠 세계화 및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산업 공로자들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내부 심사 절차를 거쳐 9~10월 중 확정하며,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후보자 추천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20일까지 이메일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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