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 학생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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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 학생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설명회 열어
  • 굿모닝호남
  • 승인 2024.06.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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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지원 사업’과 ‘지역문화콘텐츠 조사 해외 탐방’ 참여 학생 대상으로 지원 혜택과 콘텐츠 제작 과정 등 안내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비교과 프로그램인 동아리 지원 사업지역문화콘텐츠 조사 탐방(해외) 지원 사업 선발된 생들을 대상으로 지원금 활용, 콘텐츠 제작 과정 등을 안내하는 설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아리 지원 사업은 취·창업, 콘텐츠 창작, 문화학습 및 문화콘텐츠 관련 활동 등 목적에 맞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에는 4~11인으로 구성된 5개 동아리가 선정되었으며, 활동 지원금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 공연·영화 감상 및 비평 등 연말까지 문화콘텐츠 관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문화콘텐츠 조사 탐방(해외)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해외 탐방을 통해 지역문화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팀을 구성해 신청한 국가와 콘텐츠 획안이 선정되면, 1인당 8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2개 팀이 선정되어 여름 방학 기간 일본과 대만의 지역문화콘텐츠를 조사한다.

사업단을 이끄는 조래철 단장은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고안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국립순천대학교를 비롯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컨소시엄을 이뤄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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