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중등여교장회 2024. 상반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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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등여교장회 2024. 상반기 워크숍 개최
  • 굿모닝호남
  • 승인 2024.06.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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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인문학’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 키우기

전남중등여교장회(회장 김성애)617() 중등여교장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클래식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 제고를 위한 2024.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클래식을 매개로 인간의 감성을 순화시키고 상상력을 키우는 '클래식 인문학, 당신의 인생에 클래식을 선물합니다' 라는 테마로 멋진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2024. 8. 31.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9명의 회원(문경애 교장 외)들을 축하하고 12명의 신입 회원을 환영하는 훈훈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조현형 피아니스트 겸 작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일상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직접 피아노 연주를 통해 감동을 전하며 회원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이끌어 내어 음악을 통해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해지는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전남중등여교장회는 그동안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유니크함 등은 상당 부분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여 워크숍 주제를 인문학적, 예술적인 테마로 접근, 이대흠 작가와 교육감과의 북토크,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강의에 이어 이번 클래식 인문학 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연 2회 워크숍을 개최, 전문가를 초빙한 연수를 통하여 회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성애 전남중등여교장회 회장은 여교장 선생님들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힐링과 마음의 위로를 받고, 교육현장에서 디지털 세대의 우리 아이들에게 등·하굣길, 점심시간 등에 자주 들려주어 정서와 감성을 순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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