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서부발전과 ICT 기술 공유로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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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서부발전과 ICT 기술 공유로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 나서
  • 최승현 기자
  • 승인 2024.07.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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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보안 솔루션 기술 공유와 현장 사례 토론으로 협력 사업 수행 조성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함께 4일 충남 태안의 한국서부발전 본사 나눔마당에서 최신 ICT 기술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시행했다.

한전KDN 서남발전사업처와 한국서부발전 정보보안실ICT총괄실 등이 주관하는 기술 세미나는 양사 관계자 및 관심있는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양사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5G/6G 네트워크 등 빠르게 발전하는 ICT 기술과 갈수록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AI 기반 보안관제 등 핵심 기술에 대해 공유하고 관련 업무의 고도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양사는 지난 619일 지능화되고 정교해지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발전 분야 융합보안 정책 연구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여 동신대와 전남대 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융합보안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이날 기술 교류 세미나는 AI기반 능동적 보안관제 Zero Trust Archeitecture 보안솔루션 등 솔루션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최신 ICT 기술에 대해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축적된 AI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전략과 적용 사례 정보보안 관리실패 평가 분석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ICT기술과 현장을 융합함으로써 보다 나은 기술을 구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서부발전 조현 정보보안실장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AI 전문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술 교류의 장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최신 기술에 대한 공유와 산업 현장의 아이디어를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추진하여 에너지산업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국서부발전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의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고 기술의 발전 속도에 부응하는 실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검증과 개선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다고 언급하며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의 전문성을 키우고 공공부문 사이버보안에 완벽을 기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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