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나주지회 추진본부 구성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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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나주지회 추진본부 구성선언.
  • 조승원 기자
  • 승인 2024.07.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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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도 모르는 사람을 회장이라고?”
“김 ⃝ ⃝회장 임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끝까지 투쟁

소상공인연합회 일부 회원들은 ( 가칭)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 추진본부)를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앞에서 "유기준 직무대행 사퇴 및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의 국회진출 과정에서 불거진 유기준 소상공인 연합회장 직무대행등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최근 이사회에서 공개된 감사결과에 따르면 "유기준 회장 직무대행이 소상공인연합회 정관 전부를 심대하게 위반해 직무 정지 권고 결과가 도출됐다” 등을 들어 유기준 직무대행은 즉각 사퇴하여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월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는데,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는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 회장 임명을 미루고, 경남소상공인연합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의 부당개입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6월 24일 화성시청 회의실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소상공인연합회의 부당한 개입으로 명확한 절차와 기준없이 자율성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상공인연합회를 바로세우고 진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경제 법정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라며 관련책임자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했다.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또한 파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나주시소상공인연합 회장은 민주당 지역운영위원들과 소상공인연합회 전남지회가 유착되어 낙하산으로 임명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각 지역의 지부마다,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 할 수 있는 선거권을 부여하였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소상공인연합회는 각 지부의 회장 선출에 대한 개입이 최소화가 되어야 하고, 만일 개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부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여야 한다. 지역연합회의 지회장이나 소상공인연합회는 개입 가능성에 대한 예고를 하여야 하지만, 아무런 예고 없는 개입으로 독립성을 침해해 강력 반발하고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지역연합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지부장의 자격에 대해. 해당 지부의 지역회원으로서 6개월 이상 연속하여 회원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이 간단한 규정마저 배제하고 전라남도 지회장은 나주시소상공인연합회에 동의도 구하지 않고, 신입회원을 가입시켜 회장으로 임명하였다. 그 결과로 기존에 있던 나주시지부 회원들은 임원에서 모두 배제되었고, 나주시소상공인연합회 현안에 대해 전무한 신임회장 중심의 새로운 단체로 만들었다.

 

각 지부에 대한 정관과 규정 위반에 대해 엄격히 적용되고 있지만, 정작 소상공인연합회나 지역위원회(전남지회)는 정관과 규정을 선택적 적용 하거나, 자유롭게 해석하여 적용되고 있어 지역연합회의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나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기존회원 중심으로 지난 6월 29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배성수 선임하였다. 고문위원 이종범 (나주시소상공인연합 전) 회장)과 부위원장 이봉석(빛가람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나주시 등록 상인단체들도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배성수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소상공인연합회의 투명한 운영을 지도, 감독하는 기관으로 책무를 다하여야 한다. 지역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의 독단적이고 반민주적 운영에 대해 중소기업벤처부가 제동을 걸어주실 것을 촉구 한다” 라며 또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나주시소상공인연합회 김 ⃝ ⃝회장 임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관철되는 날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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