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부지 나주냐 광주냐 아니면 접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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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 나주냐 광주냐 아니면 접경지역?
  • 굿모닝호남
  • 승인 2017.06.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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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지역민들의 최대 관심사다.

정치권에서 한전공대(KEPCOTech 캡코텍)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 되면서 한전 부지 문제가 나주와 광주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전공대 설립은 광주, 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과 계열사 방계회사의 이전으로 인한 에너지밸리 사업의 가속페달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전공대는 한전이 설립하여 에너지 분야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연구 교육기관형태로 포항제철과 포항공대를 롤모델로 삼아 설립 될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서울대공대) 충청권의(카이스트) 영남권의(포항공대) 호남권(한전공대)설립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지역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한전공대 설립으로 제4차 산업 혁명시대 에너지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양성 하겠다며 포항공대에 뒤지지않는 명문 공대가 생기면 지역 인재의 외지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에너지 메카로 나주가 발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시 하였다. 지역 부동산 업계도 한전공대 부지에 대한 저마다의 논리로 설왕설래 하고 있으나 해답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 대부분 주변 지역에 투자할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이다고 설명한다. 혁신도시 인근의 매물이 나오면 순식간에 계약이 끝나 버리는등 투자 과열 현상 마져 보이고 있어 부지 확정 후 그 후유증도 심각할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한전 공대 설립이 국정과제지 확정 과제로 채택 되지 않은 상황이고 채택 되더라도 입지선정에 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한전 본사가 나주에 위치해 있는 만큼 한전공대도 당연히 나주 인근에 설립 되어야 하는게 지역민들의 바램이자 희망 이지만, 광주와 나주의 경계 지점에 설립해야 한다는 광주시민들의 의견도 만만치않아, 나주시와 광주시는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기 위해 언급을 피하고 있다. 지난9일 강인규 나주 시장이 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호혜원을 추미애 대표에게 건의 했다는 말이 돌아 나주 설립의 선점을 취했다는 말도 전해진다.굿모닝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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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왕 2019-01-01 09:36:59
광주는 한전 포기하고 정부청사 가져갔다. 첨단 산단에 있는 창사 원래 나주로 오게 돼 있었는데 그걸 양보하고 나주에 공동 혁신도시를 만든거다. 그럼 한전대 부지도 당연히 나주에 두는 것이 맞지 않나?

장영철 2018-11-22 20:59:31
광주전남이 상생 협력한다고?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도지사는 말나올 때마다 전남에 유치해서 사이언스파크 조성한다고..ㅋㅋ 광주사람들 꼭지 돌아버리겠군. 이게 상생 협력인가.. 나주사람들은 이젠 한전이 나주것으로 알고 있던데.. 상생이 되겠나. 광주사람들은 속았다. 나주에 공동혁신도시 만들어 놓고 공공기관 다 뺏겼다.한전공대도 광주로 가는것 포기하시라... 나주사람들은 다 나주로 가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아는 것 같다. 상생이란 용어가 무서워진다. 다음번엔 공공기관을 따로 가져가야 한다고 본다. 상생은 어려운 용어다.

안성수 2018-05-17 17:19:47
글쓰신 분의 바램대로 쓰셨군요. 나주는 어쩔지 몰라도 광주시민은 광주로 오길 바라죠. 원래 한전은 광주로 오기로 되어 있었고, 또한 대학은 문화고 그 중심은 교수고 학생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 사람들이 나주 시골로 가기는 바래지 않겠죠. 스님이나 신부가 되는 것도 아니고.한전공대는 광주로 위치해야 맞습니다. 그게 상생의 원리입니다.훗날 나주로 위치하게되면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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