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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8일 ‘민중음악 이야기’ 개최제5차 시민집담회, 1980~90년 민중가요의 대중화 역사 짚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8일 오후 5시 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음악인과 함께 하는 시민집담회 다섯 번째 이야기 ‘시민과 함께 하는 민중음악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날 시민집담회에서는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정유하 교장이 1980년 중‧후반 5월 노래운동의 시작과 1990년대 이후 불린 민중가요에 담긴 이야기, 5‧18민주화운동이 민중음악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또한 오정묵(가수), 푸른솔시민합창단, 빛고을하모니중창단, 푸른향기여성중창단 등 지역 음악인들은 ‘그날이 오면’, ‘직녀에게’, ‘님을 위한 행진곡’,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오월의 노래2’, ‘동지’ 등 10여 곡의 민중가요를 함께 부르며 민중음악을 통해 5월 정신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록관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1980년 중‧후반과 1990년 전후에 불린 민중가요의 대중화 역사를 알아보고, 현장에서 들어보면서 당시 음악을 통해 전달코자 한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효택 기자

임효택  lht12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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