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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서양화가 김수옥 초대전 개최내달 1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서 내달 1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서양화가 김수옥 초대전을 내달 1일까지 병원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행복’과 ‘여정’이라는 두 주제로 연 이번 전시회에는 세잎 클로버와 유럽의 도시풍경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수많은 세잎 클로버가 각기 다른 초록으로 무리 지어있는 모습에서, 가족과 함께 떠난 해외여행에서 마주한 색다른 문화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을 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보름달 세잎 클로버-행복’이란 작품은 둥근 원안에 각기 다른 형태와 녹색의 질감으로 강한 생명력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구시가지 광장에서’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전남대 사범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김수옥 작가는 단체전 수 십회와 개인전 5회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광주미술협회·광주전남수채화협회·광주전남여성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매달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회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조선희 기자  gm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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