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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주민자치협의회’ 정식 출범지난 11일 발대식 갖고 주민자치역량 모아

전남 강진군은 지난 11일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주민자치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강진군주민자치협의회를 정식으로 출범했다.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성전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군수 축사 등이 진행됐고 지방자치 실천결의 및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진군 주민자치위원회는 1999년 대구면에서 처음 구성됐으며 2008년 강진읍을 마지막으로 11개 읍·면에 주민자치위원회가 모두 구성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총괄하기 위해 지난 2월 주민자치협의회를 결성하고 협의회장으로 성전면 임창주, 부회장으로 신전면 박동열, 작천면 김영수, 간사로 칠량면 윤대식 위원장을 선출했다. 현재 강진군 주민자치위원회원은 266명으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7개 프로그램을 실시, 주민복지증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주민자치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의 미래와 문제를 스스로 열어가고 해결하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자치를 통한 군정발전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창주 협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원 기자

 

 

조승원 기자  gm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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