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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빠와 자연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전남유아교육진흥원, 자연놀이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류봉자)이 4월 13일(토)부터 오는 6월까지 매월 2주, 4주 토요일에 유아와 엄마‧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자연놀이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자연놀이 가족체험은 순천시 서면 소재 전남유아교육진흥원 뒷산 국사봉 산책로에서 진행된다. 13일 첫 행사에 참가한 유아들은 엄마·아빠와 손잡고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계절의 변화와 활짝 핀 봄꽃을 관찰하고, 숲속 작은 동물의 흔적을 찾는 등 온몸으로 자연을 체감했다. 또한 천연재료를 활용해 나무피리, 목걸이, 액자 등을 만들고 바람을 맞으며 날아보는 줄타기 놀이, 축구공 드론 날리기 등 자연과 하나 되는 놀이 한마당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유아들은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모처럼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집에서는 엄두 내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더 많이 놀아주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류봉자 원장은 “이번 자연놀이를 통해 유아가 자연 속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성장해 가는 가족체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성 기자

 

황진성  gm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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